기업용(B2B) 서비스 회사로 새로운 유니콘(기업가치 2조원 이상) 발달 모델을 만들겠습니다.”
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내년 공공 서비스형소프트웨어(SaaS) 시장을 필두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 다같이 말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업무용 합작툴 '플로우'로 관련 시장을 개척했었다. 플로우는 2017년 출시 후 매년 600% 넘는 발달률을 기록했었다. SaaS 방법은 물론 △사내서버설치형(On-Premise)형 △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여섯 가지 형태 서비스를 참가한다.
마드라스체크는 KT와 함께 공공 시장을 공략된다. 이 대표는 “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도 SaaS 도입에 관심이 높아졌다”면서 “공공 가상서버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보안 인증을 연내 획득해 내년 공공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”이라고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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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일부 국·공립대학과 공공기관이 플로우 SaaS 버전을 도입하였다.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제품과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. 국회가 오는 2021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 계획을 선언하고 차세대 산업을 다수 진행하면서 공공 SaaS 시장이 개최되는 시점이다.
이 대표는 “최근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에서 만족도가 높다”면서 KT와 다같이 영업을 진행하면 신속한 빠르기로 공공 저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기대하였다.
마드라스체크는 지난달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70억원 덩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. 플로우 상품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.
이 대표는 “좋은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투자할 계획”이라면서 “이미 8000개 이상 기업과 29만여개 단체가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많은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이번년도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을 전망완료한다. 외국계 협업툴 기업과 달리 국내 서비스 지원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좋은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서버호스팅 평가를 받은 덕분이다. 내년에는 공공 등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.
이 대표는 “7년 내 연수입 100억원, 영업이익 700억원대를 기록해 B2B 기업으로 발달, 유니콘 가치를 테스트받으며 국내 증시에 상장하겠다”고 강조했었다. 이어 “B2B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”고 뒤에 말했다.